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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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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싶은 공무원이 있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7-10-09
별 내용은 아니라 생각하시겠지만, 새로이 영업용화물담당을 맡은 경제교통과 박아영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분은 공무원이 아닌 마치 백화점을 찾은 듯한 느낌을 주는 듯합니다.(이 말로 더이상 할말은 없다고 봅니다) 공무원이라는 딱딱함이 없어보이더군요. 항상 갈때마다 웃는 얼굴로 민원을 대하여 주며, 독촉을 해도 짜증내는 일이 없더군요. 그리고, 제일 고맙게 느낀것은 \"우리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한, 어떤수를 써서라도 민원처리를 해야죠\" 법 해석을 타 구청과는 달리 하더군요. 해줘선 아니된다..라는 말이 없기때문에 해줘도 된다...라 해석을 합니다. 다른구청은 해줘야 한다는 말이 없기때문에 안해준다 라고 해석하는 곳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해석을 담당이 하는 이유는 그 위 계장님을 비롯하여 과장님의 업무 수행능력이 탁월하다고 판단합니다. 참고로 저는 영업용화물 관련업에 종사하는 직원으로 5개 구청의 업무를 다 보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업무를 보다보니 특별히 업무를 잘하는 담당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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