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1동이 달라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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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 | 작성일 | 2007-09-10 |
지칠줄 모르고 아름다운 생각에 앞만보고 달려가는 농소1동 이상련 동장님 이하 사무장및 임직원.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소1동을 만들기 위하여 어너 누구보다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실천에 임하고있어 주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있다.
이상련 동장님과 함께하는 농소1동 통정회원. 주민자치위원. 새마을회원및 부녀회원. 유난히 무더웠던 염천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구슬 땀과 함께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호계천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하여 자생단체 회원들께서 순번대로 늦은 밤까지 감시 순찰 활동으로 인하여 깨끗한 호계천으로 태어났다. 지난 봄에는 유채꽃으로 가득메워 그 어너 천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볼 거리의 천 을 만들어 내었다.
지난 폭염 속에서도 비지땀으로 목욕을 하면서. 사랑의 집수리. 동대산 약수터. 도덕골 약수터 정비등 수동. 수성 마을의 긴 역사가 서려있는 갓골샘의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비롯. 어둡고 구석진곳을 아름다움으로 만들어 내는 이상련 동장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깨끗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농소1동을 만들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읍니다. 동민여러분! 우리 이상련 동장님께 따뜻한 칭찬의 박수를 보냅시다.
그리고 동민 여러분! 다같이 동참하여 불법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지 마시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소1동을 만들어 봅시다.
끝으로 이상련 동장님. 아름다운 꿈을 져 버리지 마시고 꼭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소1동을 만들어 주시길 기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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