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여사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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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 | 작성일 | 2007-02-04 |
안녕하십니까. 배옥자씨 제부올씨다. 토요일날 동사무소가 문을 열지않느나는 것을 깜빡 잊고 염포동에 볼 일 있어 온 김에 동사무소 갔는데 얼굴 못봬고 그냥 갑니다. 주셨던 명함은 연락처가 없는 것이라고 해서 연락을 할수가 없었읍니다. 경남 김해로 이사가면서 일전에 동사무소를 들러 인사올렸는데 궁금한 점도 남아있고 지난번에 드리지 못한것도 있어 들리는김에 상담을 부탁합니다.그동안 하도 많이 연락해서 귀찮으셨을텐데 귀찮은 색 없이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경남은 물어봐도 사회복지사가잘 가르켜주시지 않아서 답답함이 만읍니다. 당사자 아니면 제부는 상담할수가 없다고 하니 더 답답합니다.공현주 여사님이 그동안 신경 많이 써주셨다는 것을 이사하고 나서야 더 많이 느낌니다.컴푸터로 글을 쓸 일이 없어서 글 하나 쓰는데 한시간이나 걸려 글을 쓰고 지우고 어렵읍니다. 할 말은 많은데 이만 글 줄이렵니다.이해해주시고 다음에 찾아가면 바쁘시더라도 상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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