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진212동 1105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이삿짐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일을마치고 싸워후베란다에서 연기를보고 현장도착이 17시50분경 살수헬기는 하늘을 수도 없이 날아다니고 물을뿌리고 하는데 잔불 정리할 도구가도착하지않아 불은개속확산 공무원 의용소대등도 18시30분정도에현장도착후 진화에참가 하기 시작하여 불은19시경에환전진화 잔불정리시작 21시이후에는 본인은 철수 ㅎ하였음 ㅈ진화과정에서 웃지못할 일은 구청장님이 무전기도없현장에서 상황을파악하시시도않고 직원이름을대면서 카메라폰으로 직원의 진화장면을 찍기 시작 하고 이게머ㅁ미까 그리고 야간진화는 3~4명이조를 이루어 진화를 해야하는 여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참안타까워 현제 관공서에는여직원들이 많은것도 사시실이지만 과별로 인솔를하면 여직원들을 효과적으로 진화작업에 참가할수있고 보기도 좋았을것을... 결론을말할것같으면 ㄱ청장님은 상황팍악에주력하시고 병역 배체 힘을다하고 각과에과장님들은 여직원들 잘독려하시어 효과적으로 진화에참가 합시다 . 진짜 공무원 여러분 , 의용소방대,저처럼 자발적진화에 참석하신분들 모두모두 수고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