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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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작성자	효문○○	작성일	2005-12-15
지난 13,14일날 북구보건소 지하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했었는데요,많은 새마을회원분들이 정말 열심히들 일하시더군요.매년 하는 행사지만 너무너무 수고들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이지 없어서는 안될 북구의 일꾼들이라 생각이 듭니다.새마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