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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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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배려...........
작성자 평창리비○○ 작성일 2005-06-29
어제 퇴근시간에 딸아이 한테서 전화를 받고 동네 약국(평창리비에르3차 우리약국)에 들렀습니다. 감기때문에 학원을 못갔다하더군요. 약을 사려고 약국에 갔더니 약사께서 증상,나이,체중,성별,기타....등등을 묻더니, 약을 주시다말고 참 요즘 학생들 시험기간이죠? (참고로 우리딸아이가 중2) 하더니 약을 바꿔주시더군요. 이유인즉 수업시간에 잠을 잘까봐 그런것이라더군요. 요즘은 비싼것 많은 소득만 많으면 최고라 하지않습니까? 일상생활에 조그마한 배려에 감사드리고, 이런세상에 살맛이 조금은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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