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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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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공부방선생님들
작성자 이○○ 작성일 2004-08-16
무척 더운날 공부방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땀 흘리며 함께 지내시는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아래층에는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셨구요. 어려운 이웃, 그리고 우리 사회를 위해 구석 구석에서 조용히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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