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보금자리르 북구에서 중구로 회사 생활 20년 만에 조그마한 아파트를 장만하여 이사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퇴근하여 우편함에서 북구 구청에서 보낸 편지가 도착하여 약간은 긴장도 되고 흔히 생각 할 댄 각종 공과금이나 지방세 독촉장 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내용을 보니 지역 주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비록 몸은 비록 북구 주민 아닐지라도 마음만은 영원한 주민으로 모시겠다는 마음에 감동을 받고요 직원 여러분의 마음 모아 기원해주신 마음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 나날이 발전하는 북구....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시고 ... 가장 모범적이고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따듯한 정이 넘치는 북구청이 되시길 .... 북구청 화이팅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