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정동에 사는 주민으로서 세삼 교육을 받는 다는게 참 행복한 배움의 터전인가 봄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계가 나오므로 새상은 참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가 봅니다. 지금세대는 학교에서 배우므로서 얼마나 편리하고 신속한지 참 신기한 시대의 흐름인가 나자신 느끼는 바입니다. 우리가 지금 세대에 사라가는 좋은 하나의 도구로서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참 편리한 도구로 생각 합니다. 정부에서 이런 센타를 만들 어서 주민 정서와 주민 화합 차원에서 좋은도움이되나봅니다. 또한 이문화센타를 이끄러가는 관계 여러분게 감사를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