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문화예술회관을 빛내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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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3-11-05 |
문화의 메카인 북구 문화예술회관을 더욱더 밝은 별처럼 환하게 하시는 무대감독님을 칭찬합니다...처음 회관을 운영하는 모습이 과연 어떨까 하는 의구심을 뒤로한채 별처럼 환한 빛을 발산하는 북구의 모습이 차가운 늦가을의 깊어가는밤을 구민과 함께 하는 이야기 벗이 되고 삭막한 울산의 모습에서 포근함과 아지랭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과 같이 풍만함과 여유로음의 마음을 만드는데는 북구 문화예술회관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연극이나 무용....연출하시는 분들 뒤에서 3평 남직한 조그만한 방안에서 묵묵히 무대를 맡아 매사 열심히 배워 쌓아 가면서 실수 없이 무대를 밝게 빛내고 무대에서 프로정신을 발휘하면서 책임을 다하는 무대 감독님을 칭찬하면서 나아가 넉넉함과 풍부한 감독님의 무대 기술을 기대하면서~~~~~ 따스한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님에게서 풍기는 느낌은 향기와 빛낄에 물들게 하는 희한한 임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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