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시골이라 업무차 여러군데 관공서를 단녀 봤지만 울산 북구청 수산과에 재임중인 이창원 공무원님 처럼 친철하고 상냥하고 자세하게 안내 해주시는 공무원은 접해 본적이 없습니다. 민원인이 잘 몰라라 같은 질문 여러번하면 짜증도 나고 할 텐데 그때마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당신의 모습을보고 저 또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직장생활 34년 해오면서 굴림만 할 줄 알았지 친절은 베풀지 못하며 살아습니다. 아무턴 당신의 행동이 귀감이되어 칭찬하고자 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