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철장에서 했던 창의 예술 캠프 선생님들도 좋고 재밌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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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 | 작성일 | 2019-10-22 |
달천철장에서 했던 창의 예술 캠프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룻밤을 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재밌었고, 2일에 걸쳐 작품을 만드는 게 좋았어요. 밥도 엄청 맛있었고 선생님들도 착하셔서 즐거웠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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