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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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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지원과윤진희님을칭찬합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19-06-19
안녕하세요.저는 2014년 윤진희선생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5년전 신랑이 일을하다 어깨를 다쳐서 수술과재활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때 복지지원과에 찾아가 상담을받고 도움을 받았으며 신랑보단 제가 생계를 책임지며 살았습니다. 그후2년뒤 다시 신랑이 반대쪽 어깨를 다쳐서 아이둘을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눈뜨면 세금에 집세걱정에 하루도 마음편한날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윤진희선생님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로또당첨만큼이나 기쁜일이 저한테도 ?아왔습니다. LH전세임대를 신청했는데 대상자로 선정이되서 지긋지긋 월세를 벗어나 6월13일에 전세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 사연을 눈물이 날 정도로 상담자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배려해주고 한마디한마디 세심하게 들어주신 복지지원과 윤진희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지에 힘써주시는 모든 구청관계자님과 복지지원과 윤명숙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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