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칭찬/자랑합시다

  • 본 게시판은 칭찬하고픈 사람이나 이웃과 나누고 픈 사연을 자랑하는 공간입니다.
  • 구민 또는 공직자들이 업무추진 과정이나 공ㆍ사생활을 통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사례가 있을때, 칭찬을 하거나 이웃과 함께 나눌 따뜻한 사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통과공감 > 칭찬/자랑합시다 게시판 보기화면
북구청의 헌신적인 행정처리 칭찬합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17-11-20
저는 호계한양수자인2차 예비입주자 대표입니다 지난달 24일 저희 아파트는 동별준공접수가되서 지금까지 약1달여시간동안 많은 어려움을 격으면서 최종 준공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는거 같습니다 비록 입주예정일이 15일이었지만 현제 많은 예비입주민들이 보관이사를 해놓고 모텔과 자식들의 집을 전전하고는 있지만 청장님이하 주택과 과장님, 계장님, 주무관님 및 도시과의 각 담당자분들의 헌신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청장님의 북구 주민을 생각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주택과장님의 시원시원한 말씀과 행정처리또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택과 계장님의 조곤조곤한 설명과 민원인에대한 친절한 대응역시도 모든 관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주택과의 장영실 주무관님은 현제 임신중이신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일을 감당하시며 일처리는 하시는것을 보니 감사하기도하고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부디 순산하시어 이쁜 아기와 행복해 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과의 행정처리 역시 타기관의 모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여년의 장기방치 토지개발지구인 호수지구의 문제점은 하루이틀에 풀릴만한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호수조합과 시공사 그리고 우리 호계동지역주택조합원까지 두루두루 신경써주시며 여러가지 문제를 중제하시는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저희가 단체 항의성 방문을 여러번 강행하였지만.. 청장님이하 모든 직원들이 여러면으로 성실히 응대해주시어 큰 불상사없이 현시점까지 흘러올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직 최종준공승인은 나지 않았지만 금일중 이모든 업무를 처리해줄것이라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하루하루가 1년처럼 느껴지는 우리 입주민들의 심정을 잘 헤아려 주실꺼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520세대 약 2000여명의 예이비입주자 대로표서 청장님이하 모든 북구청의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농소1동 관장님을 칭찬합니다.
다음글 민원실 안내요원님 칭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주민자치과
  • 052-241-7265
  • 최종업데이트 2022-11-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