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정자 바닷가에 친구들과 수영을 하던 중에 수영미숙으로 인하여 정말 위험한 순간이 있었는데 근처에서 해파리구제작업 하시던 어느 아저씨의 도움으로 인하여 위험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떄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었는데 지금이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여기에다 올려봅니다 다시 한번 저를 구해주신 해파리구제작업 하시던 아저씨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