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57세의 어르신이 뇌병변  우측편마비 장애로 걸으실때 발목이뒤집혀 너무힘들어 하셔서

북구청에1월26일 화요일  엄청 나게 추운날씨 걱정을 하면서도 하루라도

편하게 해드려야 겠다는생각으로 부랴 부랴 갔는데 어떻게 안에서 보셨는지  휄체어를 밖에 까지 가지고 오셔서 태워  주시고  감동  안내를 받고  2층 장애복지쪽에 안내하는 곳으로 찾아 갔는데  또감동  그곳에서도 차를 한잔 주시면서 친절이 상담을 해주시고는 옆사무실 담당자 찾아 친절이 안내 해주셨는데   또또 감동 을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 했다고 꼭 전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그날에 친절함의 감동이 그냥 지나칠 수없는 울임의 감동으로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합니다,

 

저는 중구에서 주간보호센터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모셔와서 낯시간동안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케어하고 관리하며 저녁에는

가족과함께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울 어르신들의 아픔이

저의 아픔이요 슬픈 현실 이잖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의 노후가 아름답고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