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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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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동...성함을 몰라서 죄송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4-11-12

  안녕하세요?저는 연암동에 사는 이은희라고합니다
제가 둘째를 낳고 복직을 준비하고있는데요
아기가 아직 어리다보니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해 여쭤보려고 효문동주민센터에 전화상담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랑은 조금 달라서 주사님께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정말 어찌나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답변을 잘해주시는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사실 많이 좋아졌다고는하나 가끔 제가 필요할때 전화를해서 문의를하면
한숨을 쉬거나...방문해서 일처리를 할 때에도
무안할만큼 무시주는분들도 계셔서 
전화문의할때 조금 떨리거든요 ㅋㅋ
 
오늘은 전화를 끊고나서도 미소가 끊이지 않네요
 
복지쪽으로 워낙 일이 많아서...그리고 같은질문에 계속 답변해야해서 힘든일 많으실텐데
아무튼 친절한서비스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이름을 잘못들어서 성함을 잘 모르겠네요
약간낮은톤 목소리의 여자분이었어요
 
혹시나 친절가산점이라도 있다면
이분한테 꼭 부탁드립니다
 
모두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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