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그 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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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작성일 | 2014-04-05 |
세월이 흘러 공무원상이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자기 주어진 일에정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이가 있어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 오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와 받아 보니 울산 북구청 농산과 근무한다는 이덕봉주사님이라고이것저것 어찌나 사사껀껀 귀찬게도 물어보시던지 토목과쪽 전문의답게 정말 정통한데 다가 모지역의 공무원상과는 너무나 비교되고다르게 소속부서의 전문성까지 솔직히 건설업체있는 소장인줄 알았네요 그기다 얼마되지도 않는 물품 (소액)공사비를 아껴 국민의 세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는 주사님의 부지런함에 놀라 몇자 올려봅니다 공록을 먹어며 의당 해야한다고 하지만 정말 자기껏처럼 아끼며 조금의 세금도 허투러 쓰지 않어려는 이런분이 있기에 타지역의(참고로 전 양산) 시민이지만 정말 흐뭇하더군요 어떤 이들은 지키지도 못하는 공약과 혈세를 퍼부어 국민을 힘들게 하는있는이가 있는 반면 지역에서 묵묵히 구성원의 일원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어쩌면 아직 대한민국이 잘돌아가는것 아닌가 십읍니다 .비록 금액의 커기로 본다면 정말 미미하고 보잘것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들이 하나 하나 모이다 보면 정말 쓰일곳에 쓸수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하고,,모던 공무원분들 모두가 나름 최선을 다하시고 고생하시겠지만 어쩌면 자기 부서의 일에 정말 정통성 있고 소신있게 일하시는 분이 얼마나 되시는지도 한번 되돌아주셨어면 합니다 ,오늘 출근해서 대기업에 큰거래보다 더값진 기분좋은 하루여서 더 기분이 좋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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