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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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설과 우경곤씨 화팅.....
작성자	이○○	작성일	2013-09-03
먼저 감사하다는 말로시작하렵니다. 외솔교 남쪽방향 3 - 4백 미터 지점에 보면 화장실과 운동시설이 있습니다 저녁에 운동을 하려면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안전사고 위험도있고 뱀과같은 맹독성 동물이 나올까봐 두려워서 운동시설 사용을 기피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둡다는 한통의 민원전화를 받고 현장을확인해준 우경곤씨. 감사합니다....... 지금은 운동시설주위가 환해졌어요 여러주민들로부터 " 어 ! 환해졌네 " "너무좋다 " 자전거 타는이도 쉬어가고 ... 운동시설 이용객이 3배는 늘었습니다. 우경곤씨 화팅.. 이름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전화통화 만해서.. 나중에 만나면 커피나 한잔합시다.. 안전건설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