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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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참으면 안되겠지요?★
작성자	유○○	작성일	2012-11-09
중산 디아채에 살고있는 유미영입니다 아파트 주민과 주위 분들 아이들을 위해 문화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느껴저서 작은도서관을 추진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도서관 기금마련을위해 11월 8일 2시부터 아파트 광장에서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사람들의 호흥을 못받을줄 알았는데 너무 뜨겁게 호흥해주신 디아채 주민여러분과 바쁜시간에도 참석해주신 북구의회 안승찬 의원님, 기적의 도서관 관장님, 모수옥선생님, 기적의도서관 친구들 회장님, 북구주민회 임수필대표님, 이선영부대표님, 강성자총무님, 디아채 부녀회 회원님, 바자회 자원 봉사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외에 도움을 주신 분들 모두다~~ 복받으실꺼예요^^ 열심히해서 디아채의 것이 아닌 북구의 명물 장소로 만들테니 디아채 주민여러분, 청장님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