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 장난감도서관에 일하는 백지숙 복지사님과 여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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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 | 작성일 | 2012-09-25 |
장난감도서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시는 백지숙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른이들과 더불어 사는것이 그 분들의 천직인것처럼 여러 부분에서 다른 이들을 즐겁게 도와주십니다.
다문화여성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시간을 진행 할때는 친언니처럼 다정하게,
할머니들 과 안마시간을 가질때는 이쁜 손주며느리처럼,
뮤직카튼을 수업을 할때 초보엄마처럼 행복해합니다.
선생님이 항상 밝게 진행을 해 주시니 선생님과 학생들도 좋기만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삭막해졌다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그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다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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