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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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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려다 한마디 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2-08-07
오늘 볼일보고 집으로 가는길 이었네요.
저보다 앞서 나가는 차량이 출구 무시하고 인도로 돌아서 가더군요. 왜 저리 위험하게 인도로 가나 싶었는데 막상 제가 나가려고 출구 쪽으로 가니 흰색산타페 차량이 출구 중앙에 떡하니 주차를 해놨더군요.
전화라도 한통해서 차 한쪽으로 붙이던지 1미터도 안떨어져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할려고 보니 건)XXXXXX이 붙여져 있는걸로 보아서는 청사관계차인거 같고 전화번호는 잘 보이질 않았습니다.
일반차량도 아니고 사람으로 따지자면 공인인데 이리 몰상식할까싶어 다시 돌아가 사진을 찍었네요.
어허~~~~그 운전자 차량 바로 앞에 앉아 있더니다. 다른차들 자기 차때문에 돌악는것 보면서도 가만히 앉아 있다가 제가 사진찍는걸 보고는 버럭 화내며 와서는 "할짓이 그래 없는교? 사진은 머할라고 찍는교?"
차를 이렇게 대놓으면 어떻하냐고 주차라인에 넣든지 길옆으로 밀어 놓으라해도 다른사람들 다 대는데 왜그러냐며 무개념이 사람 취급을 하면서 험악한 표정으로 사람 위협까지 하더군요...
뭐하는 어느직급에 있는진 모르지만 뭘 잘했다고 그리 무식하고 당당한지...
한시간이 지나면 주차요금도 받으면서 그런관리는 전혀 안하는건지...
관계자면 민간인 불편함은 안중에도 없어야 하는건지....참으로 기분 더러운 하루네요.
시정 해 주세요. 꼭 시정해 주세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첨부는 할수 없게 해 놓으셨네요.
아참 차량번호는 흰색 산타페 48저6883차량 입니다. 설마 차량번호로는 어떤 차인지 모른다는 전형적이 공무원식 응대는 하지 않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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