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시아 느티나무공부방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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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 | 작성일 | 2012-07-08 |
저는 연암동에 사는 주일선이라고 합니다 . 작년에 선생님을 만날 기회가 있어,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올해 6학년인 딸의 공부를 가르쳐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느티나무 공부방 선생님! 날마다 우리 딸 가르쳐 주신다고 수고가 많으시지요? 선생님 덕분에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요.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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