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나눔 복지관의 활동에 대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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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2-03-05 |
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 생각을 하다 아는분이 청소년 나눔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이 있다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총3일 인데 2일은 교육받고 1일(마지막날) 노인분들을 위해 노래도 부르고 풍선도 만들어
드리고 노인분들을 즐겁게 하고 왔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주5일째 근무로 토,일요일은 아이들이 계획이 없으면 컴퓨터게임에 중독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청소년 나눔 복지관 염포지역 담당자님께 전화를 했더니
방학밖에는 활동을 할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청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서 청소년 봉사단체에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집에 있으면 컴퓨터밖에 하지않고 독서도 인터넷으로 요점만 읽을려고 합니다
초,중,고 학교에서도 청소년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고아원이나 노인정에 가서 청소도 하고 봉사를 하며 인성을 좀 배웠으면 합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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