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재가 이쁘게 바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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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1-07-21 |
여름날씨라 등산은 꿈도 못꾸다가 며칠날씨가 선선해서 등산길에 올랐는데... 넘시원한 날씨에 뭔가 새롭게 꾸민 매봉재를 보니 아주 기분이 상큼했답니다... 산에서 느낄수없는 전시회같은 느낌? 하여튼 나쁘진않았어요.. 소원목에는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것같은 기분이었답니다.. 딱딱한 의자만있는것 보단 여러모로 눈이 즐거운하루였어요.... 수고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시더워지면 못가겠지만 가을이 와서 다시 가게될때 은근히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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