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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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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도시건설국 건축주택과
작성자 김○○ 작성일 2011-07-19

 

몇일전 , 퇴근길에 다리양쪽에 현수막이 가득 체워져 답답하고 

칙칙하다는생각하고 퇴근 하였습니다.

다음날 출근길에 다시 그 다리 모습을 보고 똑같은 생각이 들어

민원을 올리고  퇴근길에 다시 보니 거둬 지고 없었습니다.

두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빨리 민원이 될리가 없는데?

수시로 단속하신분들이 따로 계신가?

역시나

두번째 짐작이 맞았어요.

주야로 교대로 단속을 하신다는 민원결과를 받았어요.

난 ,
급히 올린 민원을 잘 한 일이 아니라는 약간의 미안함?

그분들 열심히 일하시고 단속하시는데 나의 급한 민원이 

그분들 수고로움이 가려질까봐 걱정도 되었답니다.

다음부턴  얼마간의 지켜보는 시간을 갖고 결과을 생각해서 올려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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