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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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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상가 하이밀베이커리 사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1-07-07

 
  울산북구지역자활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관리자 김삼숙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올 1월부터 근무하면서 주 2회(화,금)  빵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여분의 푸드(빵)을  제공한다고 하시지만, 독거어르신께 요긴하게 전하는 저로서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 안전확인>이  목적이라 후원물품이 없습니다.  독거어르신댁을 방문할시 얼굴만 내밀고 방문하면 미안할 때가 종종 있는데 한손에 빵을 가지고 들어가는 날에는 어르신들께서 너무 맛있게 잡수시면서 저한테 감사 인사를 하십니다. 
  강동에 계시는 어르신께서 미역 말린다고 점심도 못 드시고 일하시다가 가지고 들어간 빵을 드시며 고마워 하시며 "이렇게 맛있는 빵을 어디서 사셨나?" 하시며 몇번을 고마워하실때는 도리어 미안해 집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채섭 사장님 감사드리며 좋은일 많이 하시는걸로 아는데 제과점 식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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