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재준) 및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은 2011.11.9(수) 

동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자치위원 의식을 고취하여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전북 완주군 안덕마을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프로그램 체험(건강힐링 향토음식, 한증막) 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사업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마을기업과 관련한

임경수 박사님([주] 이장 전 대표) 강연도 실시하였다.

염포동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사랑나눔 농장 운영’ 및 ‘천원의 행복’ 등

지역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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