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 까지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소에서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야간환경단속을 실시하였습니다. 재활용품은 분리하여 배출하지 않으면 쓰레기와 다름없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재활용품을 배출할때는 분리배출을 생활화하여 우리 양정동이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