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초 울주군 떼까마귀 집단폐사에서 해당 떼까마귀 폐사체에서 독극물(농약) 성분이 다량 검출돼 야생생물의 생존 위협 및 서식지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울주군 동천리 855-24 일원 떼까마귀 16마리 집단폐사('23.2.17.), AI음성('23.2.25.), 농약중독 확인('23.3.23.) 

2. 독극물 살포 등으로 야생생물에 위해를 가하는 경우「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으며, 신고자에 대해서는 포상금 지급이 가능합니다.

3. 겨울 철새가 도래하는 기간 중('23. 10월 ~ '24. 3월까지) 관련 처벌내용·신고포상금제도 등을 아래에 첨부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