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매곡에듀파크에일린의뜰 구(중산매곡에일린의뜰)입주예정자입니다 오는9월(11일~13일)사전전검기간입니다 그런데
3일중 1일만 갈수있고 그것도 2인으로 제한을두고있고 사전점검 업체는 들어오지못하게하겠다합니다.
3일중 1일만 확인할수 있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
사전점검을 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네요? 그냥 아파트 지어 놨으니 보고 가란 말인가요? 그럼 점검할필요가없지않나요,사전점검목적이 하자없이잘지어졌는지 이상유무를확인하는것인데...
우리같은 비전문가가 아주 눈에 띄는 하자가 아니고선 점검이 불가능한것도 있는데 도대체 하자점검업체를 못들어오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정부에서도 사적모임 4인이라고 하는데 남의집에서 파티하는것도 아니고 우리집 들어가서 하자확인좀 하겠다는데 못하게하고
2인으로 제한하면서 코로나핑계를 대는걸까요.

아파트값이 한두푼도 아닌데, 세상에 이런 아파트는 처음입니다. 몇억씩하는 아파트 그냥 사전구경하러 가네요..^^ 하자가 있든지 말든지..^^
조합측에서는 매번 그렇게 일처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조합이 갑이 아닙니다. 일반분양자도 엄연히 아파트 입주민이고 함께 살아갈 주민이에요! 왜 일반분양자의 의견은 매번 그렇게 묵살하고 일방적 진행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적극 민원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입주자들의 소중한 재산이고 보금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