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개발 아~~ 모르겠다. 민간기업 롯데가 뭐 알아서 해주겠지. 우린 돈도 없고...
다른 동네에 쓸돈도 부족한데 강동 뭐
냅두면 알아서 어찌 되겠지...
예산부족 타령하시면서 이제 시청, 북구청은 강동을 새로운 컨셉 정글로 개발하려 하시는거죠?
가뜩이나 빈땅 천지에 인도 곳곳에 숲길이 나 있을 정도면 조만간 거짓말 좀 많이 보태서 아마존 저리 가라 되겠는데요?
강동 주민들은 인도에 풀떼기로 도배되어 있으니 도로로 막 다녀도 괜찮은거지요?
북구청장님과 직원분들은 입추도 지나 좀 선선해졌는데 강동정글 투어 한번 하시면서 모기한테 쥐어뜯겨가며 민심을 한번 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강동주민으로서 정글투어 적극 추천합니다. 꽃씨를 뿌린곳은 어찌되어 있는지 이 빈땅들이 어찌 이리 되었는지 인도주변으로 정글투어 한번 하시면서 차후 북구청장님의 재선의 큰 그림도 한번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민원을 넣어도 담당자들은 아~~ 몰랑...귀찮아... 강동 주민들 또 시작이네. 이런식인것 같던데... 이번주 비소식 있던데 그럼 다음주엔 인도에 숲은 더 우거져 있겠네요. 온난화로 위기인데 숲 좋죠. 그치만 인도까지 점령할 이윤 없지 않나요? 북구청장님!!!
(글로만 접하니 잘 모르실것 같아 인도가 정글이 되어 있는 사진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