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을 관광지구로 만들겠다면서..
정작 강동에 모 볼게 있나요?? 모 할게 있나요??
다들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으러만 오니 쓰레기천국에..
알박기 텐트,,알박기 캠핑카 천국이지요!!!
강동에 거주한지 6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관광을 위해 뭘하셨나요?
멀리 갈것도 없이 같은 울산인데도 동구는 출렁다리니 케이블카니..이제는 시립미술관까지??
같은 울산인데 이렇게 행정력에 차이가 나도 되는겁니까?
몇년전부터 도로 풀베기..학교 통행로에 토사물처리..이런것들도 제대로 지켜지지않는데..
무슨 제대로된 바다도서관이며 제대로된 중앙공원 리모델링이며...
너무 큰 기대를 한겁니까?
제발 탁상공론 그만하시고 주위를 좀 둘러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