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울산역이 완공되면 그 역을 이용할 대다수 주민들은 북구 주민들입니다.
트램 설계부터가 애초에 수많은 농소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고 폐선부지 활용하기로 했으니 연장했어야 합니다.북울산역에서 끝이면 안되지요..
거기까지가 북구입니까? 향후는 안됩니다.
반드시 농소 매곡중산 까지 트램연장 돼야 합니다.
또한 역명도 대다수의 북구주민들이 북울산역 설문투표했으나 굳이 국토부에서 반려하는 글자수 초과, 병기사용 등..왜 설문조사를 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북구 주민들 대다수가 투표하고 원하는 북울산역 입니다. 다른것도 필요없고 가칭은 더욱이 필요 없습니다. 계속 가칭 사용하는 자체가 농소주민들 무시하는 겁니다. 북울산역 입니다. 추후에 또다시 역명으로 논란 부추기는 일 없길 바랍니다. 기억해주시길..
오랜시간 기다린 중산체육공원이 들어오면 운동하고 쉬고 많이들 와야 할텐데 교통 형편없어요.
또 동네 운동장으로 끝낼건가요.
북울산역과 중산체육공원 이용 이유로 트램은 중산까지 분명 필요합니다.
교통이 단절되면 역과 공원은 의미가 없습니다.
수많은 농소주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