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을 관광지구로 만든다고하셨지만..
현제 많은 외지인이나 울산시민들은 강동에 왜올까요?
차박..텐트..낚시.. 다들 취사가 되는 바다라서 더 오는거 아닐까요?
주말마다 차가 밀려드는데.. 정작 그들이 와서 하는거라고는 불법주차..
주차장에 텐트치고..주차장에 차박하고..주차장에 의자,파라솔 갖다놓고 술판벌이고..
주말지나면..아니 요즘은 평일도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쓰레기더미가..
새벽마다 운동가면 정말이지 토나올거 같습니다.
이게 과연 관광지구일까요?
뽀로로리조트나 롯데리조트라도 빨리 들어와서 관광지구 활성화는 못시킬망정
LH가 ？하니 리조트앞에 들어온다해서 놀라..북구청에서 뽀로로리조트 도움은 못줄망정
더 지연시킨다는 기사에 또놀라..
그나마 바다도서관들어온다해서 좀 사람들이 보러올려나했더니..참나..바다랑은 전혀 상관없는
곳에 동네도서관만한 바다도서관..
중앙공원 리모델링이며 해변가정비며 할일은 많은데 계속 하는말..예산부족!!!
멀리갈것도 없이 동구 대왕암 가보셨습니까?? 출렁다리며 케이블카며 또 들어온다는데..
같은 울산이 맞는지 이리도 차이가 날수 있습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강동주민들을 우습게 보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