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구정일에 노심초사 구민들을 위해 힘쓰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염포동에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양정동에 있는
양정시민 체육공원에 대하여 여러므로 불편한 점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말이 시민체육공원이지 항상 시건장치로 잠겨져 있는것이 누구를 위한 처사입니까?
구청직원들 체력단련을 할때만 개방하는 것인지? 가족끼리 운동을 하려고 체육공원에 가니
축구장은 감옥처럼 잠겨져 있고 주민들은 그냥 주위만 맴돌다 집으로 향하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왜 북구만 운동장을 개방하지 않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혹시 주민들이 아닌 일반 조기회에 돈을 받고 빌려 주는 것인지.......
예를들어 동구에 있는 서부구장은 구에서 관리하지 않아도 주민들에게 개방을하고
또한 울산종합경기장 보조구장도 시민들에게 개방을 하는데 북구는 왜 이런가요.
주민이 낸 세금으로 건립한 운동장을 주민이 사용할수가 없다니 이런일이 어디에 있는가요?
제발 탁상 행정만 하지 마시고 주민들이 정말 어떤것이 불편해 하는지를 파악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