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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보면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지...
작성자 한예숙 작성일 2006-08-31
조회 701
안녕하세요. 민원인으로서 북구청내 식당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12시30분부터 일반인들에게 식권을 부여하는데요. 사실 정당하게 돈을 주고 먹는 점심이 부담스럽습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기 때문에 가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민원인)을 대하는 태도라든지 식권을 받기 위해 미리 줄을 서면 30분이 될때까지 눈치를 보며 기다리는 것이너무나 불쾌합니다. 이런 점을 구청장님은 알고 계시는 지요. 민원인에 대한 배려가 이 구청에는 부족한것같습니다. 몇번이나 식당에서 공익근무자와 일반인의 말씨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다른 기관에서도 이렇게 하는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는 즐겁게 맛을 느끼면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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