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주일에 몇번씩 시간나는 저녁시간에 효문운동장에 올라가 걷는 운동으로 건강을
다지고 있고 여러사람들이 열심인게 보기도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8월28일 올라갔더니 높은 철조망으로 폐쇄되었는데 언덕을통해들어가 여전히 열심인 사람들도 있었는데 난감하고 이해되지않아 몇자 올립니다.
많은 돈을들여 만든 축구장 보호는 이해되나 저녁시간 그라운드 외곽을 걷는 많은 구민들은 왜 사용이 안되며 특정 축구인만 (물론 절차는 있겠지만)사용해야되는지? 주일내내 비워두고 그소수 특정인 들만을 위해 개방되고 투자했다는것과 더많은 걷고자하는 구민들을 위한 운영의 묘안은 없는지?
내자신은 물론 왔다 돌아서며 불만을 터트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