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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과 먼지로 시작되는 하루..
작성자 장경미 작성일 2006-08-22
조회 493
* 글등록 오류로 관리자가 다시 등록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그린카운티에 살고있는 입주자 입니다..
아래에 사진 보이십니까?
전날 밤에 닦고 다음날 밤에 닦은 걸래입니다..
그것도 거실의 3분의1정도 닦았을때 찍었습니다..

먼지뿐만아니라 아침 7시도 안되어 시작되는 소음과 새벽 2시에도 레미콘은 움직이고..
한참 자라는 우리애기들 새벽에 레미콘소리에 깨서 짜증을 내며 징징거리다 잠이들고...
아침엔 공사시간에 딱 맞춰 기상을 합니다..

db기준은 왜 그렇게 얼토당토 안하게 나라에선 정해 두셨는지..ㅜ.ㅜ
애기 둘다 얼마전엔 집에서만 놀았는데도 결막염까지 생겼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또 생기는 흙먼지때문에 집안이 퍼석퍼석..
문을닫으면 더워 땀이 줄줄..또 문을열면 반복되는 소음과 먼지..
제가 열번 백번 이렇게 하소연 해봤자 똑같은 답이 나올건 뻔하지만
아이파크측에서 법으로 해보자는식의 뻔뻔함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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