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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요?
작성자 이혜경 작성일 2006-07-31
조회 498
더운 여름날 고생이많으시죠??
다름이 아니라, 한달된 신생아를 둔 초보엄마입니다.
현재 저희집 바로 뒷편으로 평창코아루공사가 한창이고, 옆으로는 아이파크공가 한창입니다.
더운 여름이다 보니 문을 활짝활짝 열어도 시원찮을판에..
공사장먼지때문에 문한번 제대로 못열고 있어요.
뒷베란다랑 공사장이랑 바로 앞에 있거든요.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새벽부터 울려대는 공사장소음때문에 하루종일
시달립니다. 민간한 울 아이들땜에 계속 깨는 것은 물론
잠도 깊이 못듭니다. 그렇다고 하루이틀만에 끝나는 공사면 참겠지만,
매일매일 넘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더운 여름날 울 아이들캉 저캉 정말 장난아니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이곳에 글 남깁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몸의 한계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울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공사장 소음에 매일 잠못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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