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top

  • 홈
  • 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 (구)구청장에게 바란다


열린구청장실_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내용보기
냄새는 주민이 맡고.. 공무원은 골프치고
작성자 박정호 작성일 2006-07-06
조회 806
강석구 구청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카~~드립미다..
다름이 아니오라 뉴스를 보고 깜~~암짝 놀랐읍니다..
음식물 처리 시설에서 골프연습이라.. 공무원이..
제가 중산동에 살면서 음식물 처리장에서 메케한 냄새가 난다고
여러번 민원도 올리고 했읍니다... 당연히 대한민국 공무원인데
답변은 오지요... 한결같이.. 근처 비닐하우스 거름냄새라고...
세상에 밭에 넣는 거름냄새와 음식물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메케한
냄새를 구분 못하겠읍니까?...
관리 감독하는 공무원의 안일한 태도가 주민들에게는 엄청난 고통과
아품으로 다가 온다는 사실을 한번더 상기해 주시기 바람미다..
냄새나는 곳에서 골프치면..아무리 공무원이라도 머리 아팠을 텐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군요...
과연 이글을 보시고 어떤 답변이 나올지.....?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냄새는 주민이 맡고.. 공무원은 골프치고
다음글 [답변]체육시설이 필요 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주민자치과
  • 담당자 : 권수은
  • 전화번호 : 052-241-7275
  • 최종업데이트 :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