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366-2번지 공터에서 오.폐수처리시설이 전무한 상황에서 그오물들의 침출수가 바닷가 차량도로와 바다직결된 하수구로 그냥 흘러가고(웅덩이에 고였다가 악취,모기,파리 들끓다가 비만오면 도로와 바다로 흘러감) 공터에 빈배들을 많이 야적해 놓고는 안보이는 뒷편공터에서 밤낮없이(특히 여름철 야간이 성수기임) 보트 금형?(배골조)으로 유독성물질을 입히고 말리는 반복작업으로 FRP선을 건조하고 있으며,또한 소형선박수리가 부단히 수년간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페인트 도색(압축공기방식으로 대규모 페인팅함)과 파손수리중 그라인딩 분진발생,엔진수리정비및 요트케리어 제작시 폐차 뒷데후등의 분해조립시 발생되는 각종오일의 바닥폐기와 각종오염물을 닦아낸 오염부직포와 산업폐기물이 공터뒷편 개사육장뒤에 작은집챼만큼씩 수년간 자연 방치되어 비만오면 각종 오폐수가 기름과 같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으며,개사육후 밤낮없이 짖어대는 수십마리의 소음으로 잠을설치기일쑤고,신경쇠약증상이 있고,여름에 반딧불이 많이 날아 다닐만큼 이주위가 맑은환경이었으나 지금은 엄청난 파리와 모기떼 때문에 문을열기는 커녕 출입시 현관문을 여닫을때도 조심해야하는 환경이 되었으나,작년 여름 인근 다세대 빌라 주민이 진정을하고,약두달전 마을주민이 북구청등 관련부서로 익명으로 5분여간이나 상세히 신고를 했으나 도대채 어쩐일인지 유야무야되어 우리는 이 오염인들이 북구청이나 울산시 등에 무슨 대단한 빽을 가져서 쉽게 처리되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우려를 합니다. 삼척동자라도 현장을 조금만 살피면 엄청 많은 불법이 있는데도 관련된 사람들은 너무도 무관심할려고 하는것같아 너무 섭섭합니다. 가능한 단계를 밟아 일처리를 해야하나 여러번 관게기관에 어필해도 아무런시정도 되지않앗으며 오히려 개사육장은 한달전 훨씬 크게 증,개축되었고 더많은 오염물이 공터옆 배수로를 큰 분뇨장같이 만들어 놓았읍니다. 이웃이 말이 통하는 정상인들이면 대화로 풀겠으나 그동안 수십차례 구두로 항의하는 것이 시정은커녕 보라는듯이 더크고 방대하게 환경오염이되어 나자신의 어쩔수없는 한계를 느끼고 삶이 고단하게 느껴집니다 구청장님 이글이 그사람들에게 읽혀진다면 이웃끼리 큰싸움도 모자라 한동네에서 평생원수 같이 지낼것을생각하다 신고를 몇년간 자제하다 이젠 한계를 넘은것같아 이렇게 애원합니다 제발 현장을 보시고 ,내가 이런환경에서 수년간 고통을 당한다면 하는 마음으로 꼭 꼭 시정조치바라오며 가능한 익명으로 조치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겟습니다. 만약이번에 해결이안되면 그간의 진행상황을 관련 인근 주민과 연대하여 민,형사,행정상 오류를 물을수밖에 없는 심정을 십분이해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