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관서에가서 무슨 일을 보자면 담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분 좋을 수 있고 아주 불쾌한 경험을 하곤 하는데
이는 공무담당이 민원인에게 어떻게 대 하느냐 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
더 나아가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보수를 받고 공무를 수행하는 직업인으로써
공무자체가 국민의 세금이 직접적으로 많이들고 적게드는 요소를 관장하는 책임있는 위치에 있다
그래서 공무원은 자기 직분에 그 사명감이 요구되는 자리다

본론을 말하자면 나는 대동아파트 살면서 일지리버타워 아파트 앞 다리를 건널 때마다
구청에서 갖다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재설함\''푸른통을 보게되는데 뚜껑이 열려있는 지가
한참되었다 그 재설함 뚜껑이 지난 17일 경 눈 왔을 적에 개방되어 사용한 후 염화칼슘은 옆에
팽겨져 있고 그대로 방치된 것에 담당공무원이 얼마나 형편 없으면 저럴까?
담당공무원 바로위선은 또 어떨까? 책상머리만 지키고 있는 또 그 위선은 어떨까?
왜 그많은 구청차가 돌아다니고 있지만 본체만체 할까?
공무원조직이 제직분을 성실히 잘 해야 국민이 피곤하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기바란다
이 모두가 구청장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