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동 주민입니다.
저의 집은 바로 효문운동장을 건립하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사차량 등으로 불편하지만 주민들을 위한 운동장 건립이라 이해하고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사차량이 다니면서 먼지를 일으키지 않도록 공사장 입구에서 물을 뿌린던지 해 주었으면 합니다. 집 옆 대동유통 가게에 있다보면 공사차량이 다닐때 산위에서 부터 먼지를 몰고 다닙니다. 먼지라 보이지 않겠지만 주택가라는 점과 아이들을 생각해서 건축법상에 나왔 있는 최소한의 법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가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데 빨리 공사를 완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