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장님! 보세요
구민을 위하는 북구청장님...........
저는 이화에 사는 사람입니다. 경남은행과 수시로 호계코끼리시장에 장을
보러다닙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11월부터 무인주차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공지가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no.2958의 답변을 보니 구청장님이 이렇게 졸속하게 어린이처럼 답변했을리라 여겨지지 않습니다.
주차담당자가 구청장님이름을 빌려 보고도 없이 답변을 달았다고 생각됩니다.
주차단속이란 시간별의 교통량을 체크하여 필요하고 적정한 시간에 단속함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출근시간, 퇴근시간, 등 차가 많이 몰리는 시간에는 단속을 하고 차량운행이 뜸한 시간은 편리를 봐주고 해야 되는 것이 안니가요 앞에2958에 답변을 보니 신천동주변에는 협성노블리스앞에 공용주차장을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주차공간은 있지만 그곳은 필그린 그주변사람들이 이용하지 언덕위 경남은행 및 시장에 볼일 있는 사람을 보고 그곳을 이용하고 주차단속은 무조건 적으로 무인단속하겠다는 것은 안일한 행정처리 아닌가요? 구청장님을 비롯한 구청직원님들은 구민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아닙니까.
그리고 왜 필그린, 롯데리아 앞부터 신천다리 입구까지 설치하지 않고 코끼리빌딩 앞에만 한다고 공지하나요 잘못된 것 아닌가요? 저가 주로 이용하는 곳이 코끼리시장인데 말입니다. 혹시 주차단속담당자 집이 필그린앞 성우현대아닌가요...........
아니면 모르는 무엇인가 있는지요????????/
북구민의 한사람으로서 노동자의 한사람으로서 구청장님에게 감히 건의합니다
다시 한번 설치를 반대하고 시간별 유도리 있는 주차단속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하며,
단속기 설치를 하여야 된다면 공청회를 통해서 합당하게 설치하시고 칼를 쥐고 있다고 해서 막휘두르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
설치의 정당성과 똑같은 헤택이 돌아가도록 하여 주시고 설치로 인하여 피해보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여 주시것을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