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5번 매곡동 포장건 질의와 답변을 보고 문의를 드립니다.
원래 매곡교에서 대하그린파크 아파트를 경유하여 현대으뜸아파트까지의
진입도로에 하수구 맨홀과 도로의 높낮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장마때마다 물이 빠져나가지 않고 도로에 홍수를 이루어서 구청장님께서 현장 답사를 하신후 재포장이 올해안의 예산에 책정이 되어 반영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 예산이 정해졌다는 발표가 나고도 태풍이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올해의 마지막을 마무리 해야 될 때입니다. 하지만 사업시행이 될 기미조차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답변을 하신 분은 가로등 얘기만 운운 하십니다.
2935번에 문의 하신 분은 대하그린파크 아파트의 회장님이시고, 다시 문의하는 저는 그 아파트 총무입니다.
비만 오면 도로가 전부 침수가 되고, 차량의 통행이 불편한 도로에 예산이 내려왔다는 기쁜소식을 전해 들은 후 도로포장은 언제쯤 될까하는 목빠지는 기다림을 가지고 있는 매곡 본동 주민들과 대하그린파크 아파트 주민과 현대으뜸아파트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올해가 다 가기전 사업의 진행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