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환경보호에 앞장서시는 김주관기자님 반갑습니다.

김주관기자님이 지적하신 달천 그린카운티3차 인근 도로에 보관중인 건설폐기물은 그린카운티 입주자들이 입주시 발생한 폐기물이 다수이며, 과거에 폐기물처리를 위해 업체를 선정하여 처리중 일부가 내부적인 사정으로 처리가 되지 않고 남은 것으로 기자님의 제보하신 2005.10.13일 현장확인시 시공사의 담당자를 만나서 확인결과 ㈜세창에서 조속한 시일내 책임지고 처리키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북구환경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기타 의문사항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북구청 환경미화과(☏219-73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