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저는 울산천곡동 삼성코아루 115동 임시 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홍입니다. 시계가 29일 자정을 넘어 30일로 접어드는 시간까지 담당 공무원께서 퇴근도 하지 않으신채 저희 입주민 대표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배려로 시공사측과 막판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