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뉴스를 모니터링 하던중..
저희 아파트 내용이 없길래 많이 실망했는데..
사무실에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보자마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민원제기로 많이 힘드셨지요..??
참고로 제가 넣은 민원은 삭제 하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저로서도 참으로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앞으로 좀더 북구민과 가까워 지고 함께하는 북구청이 되셨으면 합니다..
입주완료가 되는 11월중순즘 북구청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방문하셔서
입주민들과 작은 다과회도 좋을듯합니다..
앞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될 삼성.코아루에 한번 초대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흐린날씨지만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