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top

  • 홈
  • 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 (구)구청장에게 바란다


열린구청장실_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내용보기
1522세대 수천명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모는 북구청은 자폭하라
작성자 강창혁 작성일 2005-09-29
조회 377
북구청장 및 건축허가과 공동주택 담당자에게 경고함



북구청장님 읽어보시오.
민원발생에 대해 아무조치도 않고 준공검사완료한다면
구민의 세금을 받아먹고 불법을 방조하는 책임을 물어 북구청장과
담당자, 담당과장 등을 고발하겠소. 북구청장은 우리 구민이 뽑는데
이렇게 엄청난 구민의 고충을 무시한다면 당신들의 존재가 무엇이오?
1522세대면 한집에 3명만 쳐도 4,500여명이 넘소. 이 많은 사람들이
집값의 반이상을 수천만원을 빚내가며 짧게는 10년, 길게는 몇십년을
대출금 갚아가며 살 우리 서민의 터전이요.

아랫글은 협박도 아니고 민원제기에 아무 대처없이, 아무런 노력없이
처분한 기초단체에 대한 응징이오 잘 읽어보시고 하자투성이 아파트에 대해
준공 함 해보시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건설교통부, 청와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행정자치부, 감사원에 고발하겠소.


\"불법건축물 묵인, 공무원 3명 입건\"


불법 건축물에 대한 민원신고를 접수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공무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남동경찰서는 18일 불법 건축물에 대한 인터넷 민원신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로 인천시 A구청 공무원 김모(35·8급)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관할 구청의 건축허가 없이 재래시장 한복판의 통로를 가로막아 약 132평짜리 대형 할인마트를 지은 혐의(건축법 위반)로 건축주 박모(62)씨 등 3명과 시공업자 차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02년 11월 9일 구청 홈페이지 ‘구민의 소리’를 통해 접수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 시장 안에 있는 불법 건축물에 대한 민원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면서도 “이미 적발되어 형사고발 및 이행 강제금 부과 중에 있다”고 거짓으로 답변한 혐의다.
김종화기자/jhkim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1522세대 수천명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모는 북구청은 자폭하라
다음글 [답변]불법 및 하자투성이 아파트의 사용검사에 대해 북구청장을 고발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주민자치과
  • 담당자 : 권수은
  • 전화번호 : 052-241-7275
  • 최종업데이트 : 2022-01-24